Team Cygames 라브니카 리미티드 합숙인터뷰 MTG Columns

★환경 정의

Q : 환경에 대해 딱 잘라 말한다면?

와타나베 : 편차가 있다. 레어 문제는 언제나 그렇더라도 커먼의 파워가 너무 약해서 게임을 결정지을 힘이 전혀 없고,
           마찬가지 맥락으로 골가리가 힘들다.

(※역주 - 레어파워에 좌지우지 되는것은 어느 리미티드든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해도 커먼카드를 기초로 한 공격적인 전략이나
         시너지를 활용해서 극복할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블럭은 전체적으로 커먼카드가 약해서 그것도 힘들다고 말하는 점이 포인트.)

야소 : 골가리만 시스템을 만드는 느낌이 아니다.

(※역주 - 나머지 길드는 키워드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지만(시스템) 골가리만 키워드에 의한 시너지가 약함을 지적.)

Q : 그러면 나머지 4개 길드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것?

와타나베 : 그런 생각이 듭니다.


Q. : 게임이 장기전화 되기 쉽다는 이유는?


야소 : 피니셔가 별로 없고, 제거 수단이 그저 많다. 장점을 취할 카드가 많기 때문에, 벽과 자본만 있어도 게임을 지기 힘들다.

(※역주 - 여기서 말하는 벽은 진짜 디펜더 생물이라기보다 컨트롤형태의 덱에서 사용하는 적의 공격을 막고 교환해주는 생물을 말하는듯 하다.)

와타나베 : 서로 치명타 생물 놓고 멈추는 상황이라던가.

야소 : 원래 지상은 멈추기 쉽고, 비행은 M19의 비행 주는 페가서스와 같은 능력의 카드가 이번에는 언커먼인것만 봐도 비행 생물이 희귀하고
       가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비행으로 돌파구를 열기도 어렵다.

와타나베 : 비행이 있더라도 대부분 공격력이 낮아 타점이 약한 카드들이 대부분이지.

(※역주 - 3B 에 3/1 플라잉 박쥐 커먼이 실제로 MO 리그에서 꽤 좋은성능을 낸다는것을 확인해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된다)


Q : 그러면 비행이나 돌파구를 가진 덱이 강한가?

와타나베 : 강한가의 여부를 차치하고, 게임을 끝내기 쉽다.

야소 : 없으면 이기기가 힘들어 반면을 만들더라도 상대에게 그만큼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이 점은 꽤 중요한것 같다.

와타나베 : 결국 강한 덱은 레어파워가 높고, 공통의 멀티컬러카드가 제대로 잡혀져있다.

이치카와 : 이 점들을 종합하면 이젯 컬러가 게임을 가장 결정짓기 쉬운 컬러라고 생각.

와타나베 : 이젯 과 보로스 일까... 빨간색이 이번엔 게임을 결정하기 쉬운 색이라고 생각한다.


Q. 드래프트에서는 역시 서로 상호 공존하는것이 기본입니까?

와타나베 : 처음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다. 이젯 / 보로스 / 디미르는 공존 가능하다.
           셀레스냐와 골가리는 여러가지 색을 조합해서 결정해나간다는 이미지이다.
           3색 이상도 기반으로 할 수 있지만, 골가리만으로 가득 모아 놓은 덱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파워가 높다.

(※역주 - 공존 가능 = 2명의 플레이어와 색이 겹치더라도 충분한 덱이 만들어짐을 뜻함)


Q. 길드 외 색상 조합은 가능합니까?

와타나베 : 도전한 사람은 예외없이 0-3 했습니다. 아무래도 멀티컬러 카드가 힘이 강한 거죠.

이치카와 : 단색 카드로 굳혀 선택하는것은 별로 없다.

야소 : UW 라던가 하는 조합은 이전에는 보통 관계없이 성립하는 경우가 많았다지만, 지금은 단색 카드 파워가 약해 이길수가 없다.


Q. 그러면 카드풀에서 5개 길드에서 인기있는것은?

야소 : 이젯. 드래프트 테이블에서 2명은 반드시 있다. 

이치카와 : 뭐, 3명 있어도 이기는데 무리가 없지. 골가리는 2명이 되면 힘들지만.


Q. 중간에 컬러나 선택을 바꾸는것은 가능합니까?

야소 : 4번째 픽이라면 바꾸는것은 무리가 없지만, 8번째정도에서부터는 무리. 첫번째 팩에서 결정짓는것이 좋다.


Q. 드래프트의 난이도는 어떻습니까?

야소 : 쉬운 편이라고 생각 해요. 첫번째 픽에서 찍은 색에 그대로 달려서 강하면 승리 같은, MO 드래프트 리그와 같은 느낌이다.

(※역주 : MO리그는 같은 테이블 플레이어와 대전하는게 아니라서 단순하게 내가 찍은 색깔을 강하게 만드는게 중요해서 헤이트픽 등은 의미가 없음)

이치카와 : 맞다. 역시 3-0 하는 사람을 보면 중간에 색을 바꾸는 플레이어가 없다. 4~5픽의 카드를 잃게되면 2색 길드게이트나 피니셔가
           부족해지기도 하고, 안정성이나 마나커브가 나빠져 2-1 에서 그치거나 할 거예요.
           그래서 첫 픽이 골드 카드라도 레어에서 포지션이 잘 맞물려, 옆사람과 겹치거나 하지 않으면 3-0 힘들거나 하지만은 않습니다. 
           카드를 탐색해서 풀이 좁으면 운이 좋아도 2-1 하지만요. 물론 나는 2-1 하지 않지만요 (웃음)


★ 첫 픽에 가지고 싶은 레어

Q. 멀티 컬러에서 첫 픽을 해서 3-0 할 목적으로 달린다면 어떤 카드를 원합니까?

야소 : 페이런, 니브 미젯

이치카와 : 지하왕국의 리치. 유일하게 골가리로 달릴만한 가치가 있는 첫 픽이라고 생각한다.

(※역주 : 중간에 라이브러리 0장이 되어도 지지 않는다! 란 언급이 있었지만 관련 잡설은 생략)

와타나베 : 베스트 3을 꼽자면, 아우렐리아, 니브미젯, 둠 위스퍼러(3BB 6/6 비행 트램플 미씩)

야소 : 거기에 하나 더 포함하자면 트로스타니도 상당히 위험한 카드라고 생각. 하지만 둠 위스퍼러는 유일하게 단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연 원톱. 기본 단색에 6/6 비행 돌진 끝.

이치카와 : 게다가 이후에 서베일로 유효 패만 드로우받을수 있으므로 과연 말도 안되는 성능.


Q. 멀티 컬러라면 Ral, Izzet Viceroy 는 ?

와타나베 : 엄청 강한데, 이젯이라면 니브미젯 쪽이 더 강해.

이치카와 : Thief of Sanity 쪽도 좋아한다. (1UB , 2/2 비행 상대 카드 쓰는 스펙터)

야소 : 아 , 강하다. 때리면 이긴다.

이치카와 : 강한것도 그렇고, 3마나이기때문에 절대 플레이어블이라는 점이 좋다.

와타나베 : 납골당 트롤 (Charnel Troll) 도 있습니다. 지저왕국의 리치는 골가리에서 선픽에 동의.

(※역주 : 납골당 트롤은 약간 의외이지만 생각하는것보다 강한 카드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네요)


Q. 야마모토 씨의 발언이 전혀 없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니브미젯도 좋지만 유색 마나가 커서 6마나에 낼 수 없는 상황도 있기때문에 아우렐리아가 베스트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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