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Strategy - 오블리



영웅 특성

- 강력한 공격형 소환물
- 보조한타형 장판 궁극
- 마나 쉴드의 특수성
- 슬로우 기반 디버프

템트리

제사장의 지팡이 - 지능의 망토 - 지능의 망토 - 현자의 목걸이 - 지능의 망토(판매) - 가시 방패 - 제사장의 지팡이(판매) - 대천사의 축복 (조합) - 종합 마법책 - 마법의 장화 - 엘룬의 지혜 - 향상된 종합 마법책 (조합) - 마법의 장화(판매) - A조합 이속 마나리젠 (조합)

템트리에 대한 운영설명

- 제사장의 지팡이

일단 많은 분들이 오블리의 첫 아이템으로 정령의 구슬을 맞추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지능 영웅은 절대 수치의 마나회복보다 퍼센테이지 마나회복의 효과가 더욱 뛰어납니다. 이것은 지능 스탯이 높을수록 그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지능의 망토를 추가하여 +6 지능을 더한 레시피이며, 오블리 뿐만 아니라 모든 지능영웅의 초반 마나 회복력을 최대화 시키는 대표적인 템트리이기도 합니다.

제사장의 지팡이의 경우

지능영웅 초당 마나회복 0.8 + 원거리영웅 0.2 = 초당 1회복
0.03 x 28 (오블리 1레벨지능 20 + 제사장지능2 + 지능의망토 6) = 0.84
= 총 1.84 회복에서 100% 의 마나 리젠 1.84 = 총 초당 회복력 3.68

정령의 구슬의 경우

지능영웅 초당 마나회복 0.8 + 원거리영웅 0.2 = 초당 1회복
0.03 x 20 (오블리 1레벨지능 20) = 0.6
총 1.6 회복에서 정령의 구슬 절대치 마나회복 1.5  = 총 초당 회복력 3.1

이것은 지능의 망토를 제외한다고 해도 3.2 로 여전히 제사장의 회복력이 높으며,
오블리만이 아니라 모든 지능영웅은 절대치 마나회복보다 100% 의 퍼센테이지 회복력이 높다는것은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의 비교 예시는 단지 1레벨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블리는 레벨업시 +2의 지능이 추가되며, 절대치 회복력은 레벨과는 무관하게 고정인 반면, 퍼센테이지는 지능이 높아질수록
그에 비례하여 회복력이 증가합니다. 오블리가 3~5레벨이 되면 더이상 비교 할 필요없이 제사장이 우월하죠.

하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점이라면 정령의 구슬은 +150의 마나통 증가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초반 라인의 오블리는 마나실드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정석입니다. 마나실드가 3레벨이 되기전에는 마나 실드의 사용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초반 라인에서는 마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므로, 차라리 체력이 어느정도 피해를 입는것이 더 낫다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블리의 특성상 초반 라인전에서 오블리를 견제할수있는 영웅은 많지 않습니다. 광역화된 스킬을 이용하는 센티널 영웅들이 간간히 피해를 입히는 정도이지만 심각한 피해를 입힐수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사장 지팡이의 +3 체력회복력은 마나실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라인전에서의 약간의 피해를 무마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적이 오블리의 체력의 피해상태만을 보고 심각하게 오블리의 본체를 노려서 견제를 한다면 순간적으로 적의 견제스킬에 대응해 마나실드를 켜주는 낚시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오블리의 초반 템은 여러모로 제사장이 더욱 낫다고 보여집니다.


- 대천사의 축복

이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초반 오블리의 진정한 힘은 대장 해골입니다.
퓨리온을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퓨리온과 다르게 대장 해골 궁수의 경우 공격력이 증가하지 않지만, 퓨리온 역시도 공격속도가 최대치인 대장트렌트의 공격속도증강효과를 노릴 수 없음에도 퓨리온은 대천사 트리를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 되었죠.
대표적인 이유라면 바로 영웅 주변으로 함께 하는 소환물의 이동속도와 기동성이 사실은 소환물을 운용하고 다루는데 있어서의 대천사가 가진 가장 뛰어난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블리의 대천사트리로 퓨리온을 플레이하듯 대장 해골을 다루어보면 그 기동성과 이동속도가 곧 전투력으로 나타납니다.
사실 이것은 당연한 문제로, 우리가 다루는 카오스 영웅 역시도 기본적으로 이동속도가 곧 전투력이라는 점을 이해해보시면 됩니다.
또 종북 로어를 받고 대천사 오라를 받게되면 초반에 어스퀘이크에 잡힘 적은 무조건 포탈이나 킬을 유도할수 있을정도의 강력함이 있고, 타워링시에 퓨리온의 대장트렌트급의 공성화력을 낸다는 점을 십분 활용합니다.

- 늦은 마법의 장화와 종합 마법책

타이밍상으로 마법의 장화는 타워링을 끝낸 이후에 맞춰도 됩니다. 기본적인 대천사의 축복 이동속도 오라의 증강만으로도 초반 라인에서의 이동속도가 낮은 점은 별 문제되지 않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종합마법책을 빠르게 갖추는 것입니다.
종합 마법책의 로어는 추후에도 설명되지만, 카오스내 페르다의 고렙몹을 제외하면 평균 공격력이 가장 높은 대장 해골은 퍼센테이지로 공격력을 증강시키는 로어 효력이 타 소환물에 비해 더욱 뛰어나다는 점이 특별한 강점이며, 이를 빠르게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엘룬의 지혜까지의 성장

대천사의 축복 템트리의 강점은 퓨리온을 떠올릴만큼의 강력한 타워링입니다.
일반적인 선 엘룬의 지혜 템트리는 엘룬의 지혜가 나오기 전까지 오블리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고, 무엇모다 이 딜레이타임이 게임의 흐름상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라는 점입니다.
대천사를 활용한 적극적인 대장 해골활용을 해보신다면, 일반적인 선 엘룬의 지혜 템트리에 비해 더욱 빠른 레벨업 속도는 물론, 라인몹 막타로 인한 자원 수급 자체가 더욱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타워링을 기반으로 한 자원수급과 대천사와 로어를 받은 대장해골을 바탕으로 성장합니다. 물론 이때는 맵리딩이 매우 중요하며, 낚으러 오는 적에 대해 대장 해골 4기 기본에서 2기정도를 정찰에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에 따라 엘룬의 지혜가 나오는 시간이 결정되고, 오블리를 플레이하는 중의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때는 마나의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속적인 대장 해골의 소환과 로어사용이 필요한데 비해 마나 재생에 필요한 템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마나물약을 많이 구입해두고 지속적으로 마나유지에 신경써야 합니다.
더구나 은신 영웅이 있을 시에는 빛의 보석+마법의 장화+종합마법책+대천사의 축복으로 인해 빈 인벤이 없기 때문에 더 곤란한 점도 있지만, 이때는 디스펠을 빼두고 마나물약을 꾸준히 보충할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체력 관련 템 역시 없으며, 마나실드를 활용할수있는 요소도 부족합니다. 이점을 극복하는것은 대장해골의 활용과 맵 리딩에 달렸습니다. 엘룬의 지혜를 뽑고나면 이 두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수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이고, 은신 영웅이 있을 때에는 빛의 보석을 '팔면서' 엘룬의 지혜를 구입하도록 합니다. 이 이후에는 합류를 통한 운영을 하게 될 것이고, 엘룬의 지혜와 마나실드가 있다면 은신영웅 단독의 기습으로 인해 오블리가 전사위기에 몰릴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 엘룬의 지혜 이후의 합류, 교전, 테러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대장 해골이 퓨리온의 트렌트급으로 강력하기는 해도, 중보스를 단독으로 파괴할수있는 힘은 없습니다.
물론 엘룬의 지혜를 착용시에 적이 전혀 방어하지 않는다면 종북을 활용하여 오블리의 공격력을 덧붙이면 밀수는 있다고 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때문에 중보스는 팀원의 협력플레이로 인한 공세나 혹은 중보스 파괴에 특화되어있는 아군 영웅을 대동하는 플레이가 좋습니다.
이 과정을 이끌어내는데에 필요한 향상된 종합 마법책은 오블리의 슬로우 디버프형 스킬인 데스터치를 활용할수있는 대표적인 방안입니다. 먼저, 향상된 슬로우를 적에게 걸고, 적이 안티매직 포션을 사용시에 바로 데스터치를 넣는 방식입니다.
중반의 오블리는 보조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속조합 아이템보다 교전을 승리로 이끌어줄수있는 종합마법책의 슬로우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A조합 이속 아이템에 대하여

흔히 오블리를 플레이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공격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입니다.
하지만 오블리의 공격력이 높아봤자 결국 뎀딜러는 될 수 없습니다.
어스퀘이크나 데스터치 등 앞서 말씀드린것과같이 보조적 성향이 중반에 더욱 강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방안으로는 B마나300조합을 도배하여 체력과 마나량을 증폭시켜는 것입니다.
카오스어바웃의 오블리에 대한 설명은 '마나실드를 이용한 탱커' 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탱커는 단순히 체력 위주 아이템을 맞춰 적의 공격을 맞아주는 것이 탱킹이 아닙니다.
탱커 - 즉 TANK 는 말 그대로 적을 제압하고 짓밟는 것입니다. 즉, 적에게 접근했을때 적의 진형과 전투흐름을 깨뜨릴수 있는 영웅입니다. 대표적으로 무라딘이나 정석의 칸젤은 접근을 허용하게 되면 광역화된 스턴스킬로 인해 전투 자체가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의 선택지는 이러한 탱커를 집중공격하거나, 또는 후퇴를 하여 진형과 전투흐름이 좋지 않게 되는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고 할 때, 당연히 전자의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적의 공격대상 1순위가 될 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탱커는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써 체력 위주의 아이템을 갖추는 대비책을 갖는 것입니다.

체력만 높아서 탱커가 될 수는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다스가 체력 위주의 템을 맞춰봤자 적에게 큰 위협이 되지는 못하며, 스벤이 체력 위주의 템을 맞추는 것도 탱킹을 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보다 오래 살아남아 스킬을 연계시키기 위함입니다.

오블리 역시 마찬가지로, 체력과 마나가 높을 뿐 위협적인 탱커가 못됩니다. 적의 공격을 받아줄수 있는 대상은 아닌것이죠.
센티널 입장에서 오블리보다 좀 더 쉽게 죽일 수 있는 영웅을 우선적으로 공격할것이 뻔하고, 그렇다고해서 원거리 지능영웅인 오블리가 적진형에 앞장서서 돌진하는 플레이 역시 비효율적입니다.

A조합을 선택한 것은 B조합에 비해 좀 더 저렴하며, 효율이 좋기 때문이며, 종합마법책의 로어와 엘룬의 지혜의 공격력을 조금이나마 더 활용할수 있는 방안으로써 선택한 것이고, 상황과 자원여유에 따라 B조합이 더욱 좋을 수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마력 재생 100%은, 종북과 각종 스킬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오블리에게 최대에 가까운 마나를 최대한 유지시켜주기 위한 선택입니다. 마력+300은 절대적인 마력량을 늘어날지언정, 엘룬의 지혜만으로는 퍼센테이지 회복이 없는 오블리에게 충분한 마나를 유지시켜주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엘룬의 지혜의 높은 지능 수치를 포함해서 어느정도 높은 레벨상태의 오블리에게 100%의 퍼센테이지 마력재생능력은 마력+300의 효과보다는 훨씬 높은 마력상태를 꾸준히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 최종 아이템 트리
안티 / 디스펠 / 지능의 종합 마법책 / 대천사의 축복 / 엘룬의 지혜 / A조합 이속 마력 재생100%


# 템트리의 성능

이 아이템 트리로도 오블리의 기본 데미지에서 + 160 ~170 정도의 공격력을 만들어 줍니다.
아무리 보조영웅이라고 하더라도 높은 평타공격력은 보조적인 의미 자체로서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점은 공템형 오블리 템트리라고 할 수 없음에도 높은 공격력이 만들어진다는 점으로, 이것은 종북의 로어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영웅들이 종북이 악마의검 하나의 효과만큼의 공격력 증강을 가져다 주어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중요한 교전에서 안티매직포션의 사용을 빼놓고는 그 뎀딜이 이어질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의 스킬에 당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공격해야 하는 뎀딜러는 안티매직 포션의 사용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로어의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점 때문이죠. 하지만 오블리의 경우는 다릅니다. 오블리는 전투의 시작부터 타이밍 좋게 안티를 사용하는 영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나실드를 보유한 오블리를 선제공격하는것 역시 센티넬로서는 모험이기 때문에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죠.
그런 의미로써 로어의 공격력 증강으로 인한 데미지 효과는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중후반 성장뎀딜러가 엘룬의 축북이나 심판 등의 고급 아이템을 이용해야 +200이 넘는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천사와 종합마법책 등을 이용한 보조형임에도 이정도의 데미지라는 점이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더 높은 공격력이 필요하다면 후반에 엘룬의 축복 등을 안티포션이나 디스펠을 빼고 착용해도 되지만, 기본적인 이 최종형 템트리에서 나타나는 오블리의 보조형 능력의 본질적인 능력을 잃지 않으려면 대천사의 축복이나 향상된 종합마법책은 게임 후반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여기까지의 템트리가 오블리가 가진 많은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레시피로서 구성해본 최종 템트리입니다.
이 이후의 고급 아이템은 적 조합과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 대지진에 대한 상식과 팁

대지진을 캔슬했을때 나타나는 50%의 슬로우 효과는 '대지진을 시전한 뒤로부터 5초' 입니다. 대지진이 적에게 캔슬당한 뒤로부터의 5초가 아닙니다. 커다란 한타 교전에서는 대지진에 적이 3명이상 묶일 경우도 존재합니다만, 상대 팀도 그렇게 되는 상황을 좀처럼 연출시켜주지 않을 것입니다. 보통 1~2의 영웅이 대지진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면, '시전하자마자 바로 캔슬하는것' 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경우 '레이디 데스의 고통의 비명' 이나, '좀비 에어리어' 의 20%의 추가적 광역 슬로우, 그리고 오블리 자신이 시전하는 '종합 마법책 슬로우', '데스 터치' 가 조합된다면 거의 어스퀘이크로 묶어놓는 것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영웅킬로 충분히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한 슬로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플레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스를 시전했는데 적이 반드시 캔슬시킬수 있는 스킬을 보유한 경우 (더미 혹은 파워메테오의 사정거리내) 시전하고 오블리 자신이 여러 플레이를 하는것으로 대지진을 광역 슬로우라는 보조스킬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초중반에 적이 오블리를 노리면서 쫒아올때 생존용으로 적에게 어스를 시전해두고 적이 슬로우효과를 받을때 유유히 걸어서 후퇴하는 등, 센스있게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 마치며

오블리를 주목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한타를 지배할수 있는 궁극의 유무였습니다.
현재 스컬지를 대표하는 한타 지배 방법은, 래퍼드의 피의결계를 이용한 연계방식, 그리고 니바스의 감옥을 활용한 광역화 장판과 복잡한 전투 흐름을 가지고가는 두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이샤가 반드시라고해도 좋을정도로 활용되는 센티널 조합에, 적어도 무적과 교환할수있을 정도의 한타 지배 궁극을 가진 오블리를 활용하고, 오블리의 여타 능력들을 최대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추천 시너지 영웅은, 슬로우 중첩을 활용한 레이디데스, 뮤턴트 등이며
추천 조합은 오블리를 공성과 한타의 보조형으로 놓고, 나머지 구성을 영웅킬과 한타에 특화된 영웅들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악동 래퍼드를 이용한 조합에서 보면, 래퍼드가 맞무적을 센티널과 이끌지 않아도 오블리가 대지진으로 적의 무적을 뽑아낼수 있으면 래퍼드가 무적을 아낄수있거나 후무적이 가능해지는 점에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무적이 없다면 어스이후 무적을 사용하여 적을 집중점사 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래퍼드 악동의 천적 카드인 무라딘과 같은 영웅에 대해서 오블리가 대표적인 카운터 영웅이라는 점도 안정성을 가져다 줍니다.

다른 방향으로, 오블리를 퓨리온처럼 타워링을 기반으로한 공성력과 성장에 중심을 두고, 플레이하는 방식이라던지, 혹은 일리단과 같은 영웅의 경우 괴력의 악마 변신후에 빠지는 적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블리의 3가지 슬로우 혹은 대지진으로 적을 묶고 강력한 뎀딜을 가능하게 하거나, 중보스 파괴에 약간 부족한 오블리의 화력을 중보스파괴에 600정도의 순간뎀과 이어지는 평타로 간단하게 보조할수 있는 일리단의 능력은 오블리와 효율적인 중보스 파괴라는 운영적 측면과도 어울리는 전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더 생각하고 이용하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영웅이 바로 오블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by braverush | 2009/09/20 02:34 | Chaos Research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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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iru at 2009/09/20 16:06
오블리가 타워를 밀 수 있는 최소렙인 3렙에서 해골 소환 가능 숫자에 대한 고찰이 빠진 게 아쉽습니다.

오블리의 타워링에 한해선 마나리젠만 보는 게 아니라 마나리젠과 마나량을 동시에 고려해서 해골을 소환할 수 있는 횟수에 대한 접근이 오블리라는 캐릭의 핵심에 다가가는 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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