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보 덱에 신경써야할 점들 Destiny Child World Boss

1. 모건이 보스 양날버프를 지운다.

모건을 쓰지 않을 경우 흑다비/다나/AI 같은 추가 방어 및 회복수단이 필요하다.

2. 공격력 1순위가 중요하다.

원래 공격력 1,2순위는 큰 상관 없었지만, 현재는 마이라/신메브의 노멀스킬이 '화속성 공격력 높은1인'에 대해서 
완충효과를 주기 때문에 공 1순위가 상당히 중요하다. 

화다비가 공1순위이면 베스트지만 한돌/온천작 부족으로 인해 이경우 강제로 다른 딜러를 화다비의 공순위 밑으로
떨궈야하는 것이 문제.

3. 화속딜러 공순위

화다비 = 화속 에르제베트 = 노멀 스킬에 부가적 효과가 없는 딜러는 인공지능 특성상 슬라이드만 올린다 = 열일한다

모건 = 무식한 자체 버프에다 턴제 버프인데, 반격태세중에는 슬라이드만 올린다. 이점은 듀얼에서도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출시된지 꽤 되었는데도 사기성의 빛이 바래지 않아 이미 환생관 등을 통해 고돌/풀돌이거나 온천렙도 만렙이거나 높은
        점도 플러스 요소. 단, 이로운 효과 제거는 월보에서는 페널티.

살라딘 = 노멀 자체 크리버프는 프레이보다 높은 수치이다. 인공지능 개선 이후로 월보 3순위 고정 딜러.


번외

브리지드 - 원거리공격으로 인해 탭-슬라-탭-슬라 반복이라 효율이 떨어진다

메브 - 슬라비중도 높고 준수한 깡딜(버프 효과 최적)에 꽤 높은 추뎀(고정딜)로 인해 4순위 딜러로는 브리지드보다 낫다.


4. 보스 침묵과 폭탄 타겟

'HP 낮은 4인' 이다. 
풀체력일경우 당연히 온천렙 낮거나 한돌 낮거나 성장이 덜된 차일드가 타겟이 되니
아이템을 통해 중요 버퍼가 타겟팅당하지 않게 조정하는것이 필요.

그리고 노멀/슬라이드 모두 체력이 낮은 적 타겟이란 소리는, 한마디로 맞는 놈만 계속 맞는다는 소리니 잘 조절하자.


5. 캐미(강타) 사용여부

강타 = 스킬데미지방깎 은 일반적으로 퍼뎀딜러에게는 효율이 높은 디버프다
화다비가 고돌이거나 딜비중이 높을경우와, 저돌이라 공순위 1,2위의 딜량이 큰차이 없을경우 잘 보고 판단.

4번째 딜러를 포기하면서 써야할정도까지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는 느낌.
있으면 좋지만 캐미같은경우 해적 유무나 어떤 카드를 포기하고 기용하는지가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다.

4순위딜러가 뽑아주는 딜량 이상의 일을 해주는지가 관건이니 알아서 잘 판단하자. 

그리고 모건/비모건 덱과도 연관성이 있다.

강타로 보스 움직임을 멈추면 그만큼 보스 드라타이밍이 늦춰지는데, 반대로 말하면 보스 양날버프가 입혀지는 타이밍이
늦게 온다 = 딜 손해로 이어진다 라는 측면이다.

모건을 쓸경우 보스 양날은 어차피 지워지니 큰 상관은 없고, 되려 이득.

그리고 캐미 기용시에 목속성이 6인이 되서 에포나 가속효율이 떨어지는건 확실한 단점이다.
기용되는 목속성중 에포나를 제외하고 헤라/미다스/리자/오하드 모두 중요도가 높은편에 속하는 버퍼/디버퍼이기 때문.

어느 하나가 랜덤하게 가속을 못받는거 자체는 별거 아닌거같아도 크다.


이런 종합적인면들을 생각해서 기용여부를 결정해야한다.


6. 암다비 OR 뉴비모나의 채용

약점스킬 버퍼인 레드퀸의 탭질이 심각한 수준이라, 이번 월드보스의 딜이 약한 편에 속한다는 점 때문에

다나 혹은 AI같은 헤라 외의 방어형이나 마아트,포모나 같은 힐러를 쓰지 않고 이들과 비슷한 체력회복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약점스킬 버프도 씌워줄수 있는 슬롯으로 암다비나 뉴비모나가 사용되기도 한다.

전열의 방어관련 스펙에 따라서 선택할수 있는 문제이다.


7. 드라이브 순서

레드퀸-아네모네(암다비)-신메브
레드퀸-프리지아-신메브

뭐가 자기 덱에서 딜이 더나오는지는 사람마다 다른듯.

본인은 프리지아 방깎보다 공업버프쪽이 최종딜이 통계적으로 더 나오는거 같다.

근데 이건 공업버프쪽이 일반적으로 안정감이 높은 측면은 개편 전 월보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확률에 좌우되기는 해도 최고딜 경신을 목적으로 달리는 상위랭커들은 프리지아 방깎을 많이 애용했다.

즉, 공업드라는 최소딜을 늘리고 싶은쪽이고, 방깎드라는 최대딜을 늘리고 싶은 선택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테면, 공업드라이브가 딜이 평균 4800~5200 안정되게 나온다고 치면,

방깎드라는 때론 4600이 나오기도 하지만 5600까지도 나올수 있다는... 뭐 비유하자면 그런 것.

물론 해적은 필수(...)








Team Cygames 라브니카 리미티드 합숙인터뷰 MTG Columns

★환경 정의

Q : 환경에 대해 딱 잘라 말한다면?

와타나베 : 편차가 있다. 레어 문제는 언제나 그렇더라도 커먼의 파워가 너무 약해서 게임을 결정지을 힘이 전혀 없고,
           마찬가지 맥락으로 골가리가 힘들다.

(※역주 - 레어파워에 좌지우지 되는것은 어느 리미티드든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해도 커먼카드를 기초로 한 공격적인 전략이나
         시너지를 활용해서 극복할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블럭은 전체적으로 커먼카드가 약해서 그것도 힘들다고 말하는 점이 포인트.)

야소 : 골가리만 시스템을 만드는 느낌이 아니다.

(※역주 - 나머지 길드는 키워드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지만(시스템) 골가리만 키워드에 의한 시너지가 약함을 지적.)

Q : 그러면 나머지 4개 길드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것?

와타나베 : 그런 생각이 듭니다.


Q. : 게임이 장기전화 되기 쉽다는 이유는?


야소 : 피니셔가 별로 없고, 제거 수단이 그저 많다. 장점을 취할 카드가 많기 때문에, 벽과 자본만 있어도 게임을 지기 힘들다.

(※역주 - 여기서 말하는 벽은 진짜 디펜더 생물이라기보다 컨트롤형태의 덱에서 사용하는 적의 공격을 막고 교환해주는 생물을 말하는듯 하다.)

와타나베 : 서로 치명타 생물 놓고 멈추는 상황이라던가.

야소 : 원래 지상은 멈추기 쉽고, 비행은 M19의 비행 주는 페가서스와 같은 능력의 카드가 이번에는 언커먼인것만 봐도 비행 생물이 희귀하고
       가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비행으로 돌파구를 열기도 어렵다.

와타나베 : 비행이 있더라도 대부분 공격력이 낮아 타점이 약한 카드들이 대부분이지.

(※역주 - 3B 에 3/1 플라잉 박쥐 커먼이 실제로 MO 리그에서 꽤 좋은성능을 낸다는것을 확인해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된다)


Q : 그러면 비행이나 돌파구를 가진 덱이 강한가?

와타나베 : 강한가의 여부를 차치하고, 게임을 끝내기 쉽다.

야소 : 없으면 이기기가 힘들어 반면을 만들더라도 상대에게 그만큼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이 점은 꽤 중요한것 같다.

와타나베 : 결국 강한 덱은 레어파워가 높고, 공통의 멀티컬러카드가 제대로 잡혀져있다.

이치카와 : 이 점들을 종합하면 이젯 컬러가 게임을 가장 결정짓기 쉬운 컬러라고 생각.

와타나베 : 이젯 과 보로스 일까... 빨간색이 이번엔 게임을 결정하기 쉬운 색이라고 생각한다.


Q. 드래프트에서는 역시 서로 상호 공존하는것이 기본입니까?

와타나베 : 처음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다. 이젯 / 보로스 / 디미르는 공존 가능하다.
           셀레스냐와 골가리는 여러가지 색을 조합해서 결정해나간다는 이미지이다.
           3색 이상도 기반으로 할 수 있지만, 골가리만으로 가득 모아 놓은 덱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파워가 높다.

(※역주 - 공존 가능 = 2명의 플레이어와 색이 겹치더라도 충분한 덱이 만들어짐을 뜻함)


Q. 길드 외 색상 조합은 가능합니까?

와타나베 : 도전한 사람은 예외없이 0-3 했습니다. 아무래도 멀티컬러 카드가 힘이 강한 거죠.

이치카와 : 단색 카드로 굳혀 선택하는것은 별로 없다.

야소 : UW 라던가 하는 조합은 이전에는 보통 관계없이 성립하는 경우가 많았다지만, 지금은 단색 카드 파워가 약해 이길수가 없다.


Q. 그러면 카드풀에서 5개 길드에서 인기있는것은?

야소 : 이젯. 드래프트 테이블에서 2명은 반드시 있다. 

이치카와 : 뭐, 3명 있어도 이기는데 무리가 없지. 골가리는 2명이 되면 힘들지만.


Q. 중간에 컬러나 선택을 바꾸는것은 가능합니까?

야소 : 4번째 픽이라면 바꾸는것은 무리가 없지만, 8번째정도에서부터는 무리. 첫번째 팩에서 결정짓는것이 좋다.


Q. 드래프트의 난이도는 어떻습니까?

야소 : 쉬운 편이라고 생각 해요. 첫번째 픽에서 찍은 색에 그대로 달려서 강하면 승리 같은, MO 드래프트 리그와 같은 느낌이다.

(※역주 : MO리그는 같은 테이블 플레이어와 대전하는게 아니라서 단순하게 내가 찍은 색깔을 강하게 만드는게 중요해서 헤이트픽 등은 의미가 없음)

이치카와 : 맞다. 역시 3-0 하는 사람을 보면 중간에 색을 바꾸는 플레이어가 없다. 4~5픽의 카드를 잃게되면 2색 길드게이트나 피니셔가
           부족해지기도 하고, 안정성이나 마나커브가 나빠져 2-1 에서 그치거나 할 거예요.
           그래서 첫 픽이 골드 카드라도 레어에서 포지션이 잘 맞물려, 옆사람과 겹치거나 하지 않으면 3-0 힘들거나 하지만은 않습니다. 
           카드를 탐색해서 풀이 좁으면 운이 좋아도 2-1 하지만요. 물론 나는 2-1 하지 않지만요 (웃음)


★ 첫 픽에 가지고 싶은 레어

Q. 멀티 컬러에서 첫 픽을 해서 3-0 할 목적으로 달린다면 어떤 카드를 원합니까?

야소 : 페이런, 니브 미젯

이치카와 : 지하왕국의 리치. 유일하게 골가리로 달릴만한 가치가 있는 첫 픽이라고 생각한다.

(※역주 : 중간에 라이브러리 0장이 되어도 지지 않는다! 란 언급이 있었지만 관련 잡설은 생략)

와타나베 : 베스트 3을 꼽자면, 아우렐리아, 니브미젯, 둠 위스퍼러(3BB 6/6 비행 트램플 미씩)

야소 : 거기에 하나 더 포함하자면 트로스타니도 상당히 위험한 카드라고 생각. 하지만 둠 위스퍼러는 유일하게 단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연 원톱. 기본 단색에 6/6 비행 돌진 끝.

이치카와 : 게다가 이후에 서베일로 유효 패만 드로우받을수 있으므로 과연 말도 안되는 성능.


Q. 멀티 컬러라면 Ral, Izzet Viceroy 는 ?

와타나베 : 엄청 강한데, 이젯이라면 니브미젯 쪽이 더 강해.

이치카와 : Thief of Sanity 쪽도 좋아한다. (1UB , 2/2 비행 상대 카드 쓰는 스펙터)

야소 : 아 , 강하다. 때리면 이긴다.

이치카와 : 강한것도 그렇고, 3마나이기때문에 절대 플레이어블이라는 점이 좋다.

와타나베 : 납골당 트롤 (Charnel Troll) 도 있습니다. 지저왕국의 리치는 골가리에서 선픽에 동의.

(※역주 : 납골당 트롤은 약간 의외이지만 생각하는것보다 강한 카드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네요)


Q. 야마모토 씨의 발언이 전혀 없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니브미젯도 좋지만 유색 마나가 커서 6마나에 낼 수 없는 상황도 있기때문에 아우렐리아가 베스트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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